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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편지   HOME  |  산성문화관  | 산마을 편지
꼬마 화가의 선물  
작성자 윤원영
윤원영
작성일 14-03-22 17:49 조회 2,531 댓글 0
 

산성교회 / 산마을 편지

가정마다 심방을 하면서 상담과 예배를 드리는 봄심방 기간입니다.
한 가정 한 가정 심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심방하면서 오히려 제가 은혜를 받습니다.
심방 중에 기쁜 일은 어린아이들까지 모든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한 성도의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유치원에 갈 나이의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이가 내년에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그래서 금년에는 엄마와 함께 지내기로 했답니다.
동생은 어린이집에 보내고 큰 아이를 데리고 엄마는 공원을 함께 산책하고,
박물관도 가고,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남들과 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아이가 자기가 만든 책이라고 보여주었습니다.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고 테이프로 붙여서 책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엄마와 출판사에 다니시는 아빠 영향이 그 모습속에 보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아이는 저희 내외의 모습을 열심히 그려서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그림에는 아이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그림을 받아들고 나오는 저희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 어느 화가가 그려준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웠습니다.
"윤후야 고맙다. 너의 사랑을 오래도록 간직할게"
그 가정의 벽에 전시된 꼬마 화가의 작품 중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참 잘 그렸지요?
 
사진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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